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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 대표팀이 이란에서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란은 최선을 다했다"면서 "최강희 감독이 이란에게 모욕을 줬다"며 전면대응했다. 이어 "최강희 감독에게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유니폼을 선물하겠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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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승점 14(4승2무1패)로 1위에 올라 있는 한국은 18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A조 2위 이란을 상대한다. 한국은 승점 1점만 추가해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반면 이란은 한국에 패하면 조2위 확보가 불투명해진다. 같은시각 열리는 우즈베키스탄-카타르전에서 우즈벡이 승리를 거둔다면 이란은 조3위로 내려 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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