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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마침내 터졌다. 9번째 만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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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3프로야구 경기가 7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삼성 이승엽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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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엽이 마침내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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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화끈한 만루홈런이다.

이승엽은 14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와의 원정경기서 역전을 이끄는 화끈한 만루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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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로 끌려가던 5회초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NC 선발 찰리와의 대결에서 4구째를 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승엽이 만루홈런을 터뜨린 것은 개인통산 9번째다. 프로야구 역대 통산으로는 3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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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심정수가 12개를 기록했고 박재홍(11개)에 이어 이승엽이 김기태 LG 감독과 공동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프로야구 통산으로는 617호 기록이다. 이승엽은 특히 지난 2003년 6월 22일 대구 SK전 이후 3646일 만에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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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들어서는 지난 2일 롯데전 이후 12일 만에 터진 5번째 홈런이다.

이로써 이승엽은 역대 개인 통산 최다홈런 기록(351개·양준혁)에 '-1'개로 바짝 다가섰다.
창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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