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파격적인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쳐 뉴욕에서 '보그 코리아'와 만나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커버 촬영을 했다. 5월초 뉴욕다운 타운의 한 공원에서 첫 번째 촬영을 한 그녀는 톱 모델답게 파파라치들 앞에서도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어 5월 말 뉴욕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두 번째 촬영에서는 아들 플린과 함께 현장을 찾아 한 층 더 즐거운 분위기 속에 촬영을 이어갔다.
이에 공개된 화보에는 머리가 촉촉하게 젖은 미란다 커가 완벽한 8등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빨간 수영복 자태로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볼륨감을 과시하기 위해 흰 가죽점퍼만을 걸친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예술적인 바디라인을 살린 원피스가 시선을 모은다. 양 옆이 트인 원피스 하나만 걸친 그녀는 전신을 과감히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보일 듯 말 듯 한 아슬아슬한 포즈로 착시효과까지 불러일으키며 과감하면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촬영 중간 미란다 커는 한국에 대한 관심과 많은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으며 자신이 '베이글녀'라 불린다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A형 특유의 소심한 성격을 지녔다며 농담을 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11일 입국해 3박 4일간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출국 했다. 그동안 tvN 'SNL 코리아' KBS-2TV '개그콘서트',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에 출연했으며. 지난 13일에는 프로야구 SK와 두산 전에 시구자로 모습을 드러내 환호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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