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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국민 첫사랑'으로 자리매김한 수지(42%)가 남성 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위는 '청순 아이콘' 배우 손예진(17%)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민정(16%), 윤아(10%), 신세경(9%), 김태희(5%), 송혜교(1%)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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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설문조사에서 '사귀기 전 키스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2030 싱글남녀들은 '호감 있으면 가능(50%)'이 1위, '얼마든지 가능(25%)'을 2위로 선택, 설문 참가자 중 무려 75%가 '사귀기 전 키스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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