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고산병으로 인해 위기에 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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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는 네팔 남부지역 바르디아에서 무사히 생존을 마친 병만족이 히말라야 원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평균적으로 해발 2,000~3,000m 이상으로 올라가면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는 히말라야 트래킹의 최대 난관인 '고산병'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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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은 헬기에서 내리자마자 각종 증세를 보였다. 설사에 두통 증세를 보인 김병만은 "몸이 힘들었고 골치 아픈 두통이 있었다. 조여 오는 것처럼 심하게는 움직여도 아팠다"고 고백했다.
김혜성과 오지은 역시 손 저림 현상을 비롯한 고산병 초기 증상을 보였다. 이후 공개된 다음주 방송분 예고편에서는 병만족이 고산병으로 인해 고생하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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