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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의 아버지 루이스 카바니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일간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게 아들의 소망이다. 그는 가족에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고 말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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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상당히 앞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카바니의 영입전이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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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카바니는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지 않은 선수가 어디 있겠는가. 나폴리와 레알 마드리드가 빨리 합의에 도달하기를 바란다"고 아들의 희망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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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와 계약 기간이 2년 더 남은 나폴리는 카바니의 바이아웃 5300만 파운드(약 736억원)에서 한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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