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극기 훈련으로 시즌 첫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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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은 12일부터 15일까지 경남 LIG인재니움 사천에서 극기 훈련을 실시했다. 첫 훈련의 시작은 지리산 정기 받기였다. 13일 새벽 하현용 김요한 이경수 등 모든 선수들이 지리산에 올랐다. 전왕봉 정상에서 시즌 시작을 알렸다. 14일은 단체활동을 통해 팀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15일까지 각종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면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LIG손해보험의 지휘봉을 잡은 문용관 감독은 "지리산 등반과 야외활동을 통해 단조로운 훈련을 다양화하고 선수단이 하나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조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었으며 향후 강한 훈련을 통해 좀 더 짜임새 있는 팀으로 만들어가겠다" 고 훈련소감을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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