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1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는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복귀해 좋지 못한 성적으로 다시 서킷을 떠났지만 그 선택에 후회는 없다는 인터뷰를 가졌다.
슈마허는 메르세데스 팀으로 F1에 복귀해 3시즌을 활약했지만 한차례도 우승하지 못하고 결국 두번째 은퇴를 맞았다.
그의 F1 기록 91승과 7차례 챔피언 타이틀도 그대로 유지됐고 지금은 "아내를 위해서 소파에 앉아 해설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말해 익살스런 유머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다시 복귀하고 싶다는 의욕에 순응했을 뿐이고 그 사실에 후회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AM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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