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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주현은 "귀족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소문으로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말도 있다"는 MC들의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전쟁으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이후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물론 어머니께서 고생을 하셨지만 남부럽지 않게 키워주신 것 같다. 종로에서 보석점을 하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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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 조영구가 형제에 대해 묻자 노주현은 "큰 형은 대기업 부회장을 지냈다. 국내 최초로 외국에 현지 법인을 개설한 분이다. 누님은 명문 미대 출신의 동양화가다. 꽃그림의 대가로 유명하다"라며 "내가 제일 공부를 못해서 어머님께 걱정을 많이 끼쳐드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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