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하정이 첫 번째 남편 신선삼과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를 고백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는 김하정이 출연해 "잠을 자는데 방에 신선삼이 들어와 나를 덮쳤다"며 신선삼과 결혼하게 된 큰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어 그는 "결혼 첫날밤부터 밤새 도박을 하고 들어와서도 나를 학대했다. 도박과 폭력 등으로 지옥 같던 결혼 생활을 하던 중 남편의 외도현장을 급습한 뒤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며 안타까운 사연들을 고백했다.
김하정의 사연을 들은 네티즌들은 "검색어 보다가 신선삼이란 사람이 나와서 검색해보니 내가 모르는 코미디언이 있었네" "옛날 신문 뒤져보니 도박에 간통에 송해 선생도 패고 아주 멋진 사람이네" "뭐 굳이 이제 와서 그 얘기를 꼭 해야 하나?" "신선삼이 사람 이름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너무 심한 거 같네요. 이런 사람도 다 있네요" "폭력에 의처증에... 어떻게 이런 사람이랑 살아" "돌아가신 분이라 그나마 다행인건가..."등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선삼은 이름에 S가 세 번 들어간다고 해 예명을 '쓰리보이'로 짓고 활동한 코미디언이다. 그는 1959년 19살의 나이로 미9군 영내 행사인 '김 시스터스 쇼'의 MC로 데뷔했으며, 원맨쇼 분야에서 故'후라이보이' 곽규석과 쌍벽을 이루며 60, 70년대에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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