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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닉 부이치치는 "태어난 지 4개월 됐는데 너무 보고 싶다. 2달간 못 봐서 더더욱 보고 싶다. 집에 가면 아내와 아들에게 키스와 허그를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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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경규는 "실례지만 아들 키요시를 가질 때 인공수정이라든지 다른 의학적인 도움을 받았냐"고 질문했고, 닉 부이치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아이를 가졌다. 의학적인 문제는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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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닉 부이치치는 "2010년 카나에와 사귈 때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 과중한 업무에 몸은 지치고 자신감을 잃었다.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왔다"며 "카나에에게 '사실은 내 재정이 파탄났다'고 하자 그녀는 '괜찮다. 내가 일해서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고난 속에서도 나를 사랑해줬기에 카나에가 내 아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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