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33)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했다.
17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성북 점자도서관 홈페이지에는 김소연의 목소리로 녹음된 책CD 배포와 관련한 공지가 올라왔다.
안내 글에는 "이번 무료 배포 사업은 지속적으로 낭독 봉사 활동을 해 온 배우 김소연 씨의 목소리 기부를 통해 제작된 음성도서(모리의 마지막 수업,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보급하게 됐다"는 내용이다.
김소연은 이번 책 CD 낭독을 위해 책도 직접 선정하고 꾸준히 연습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이 낭독한 책은 성북점자도서관을 통해 신청한 시각장애인 100명에게 무료로 보급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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