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이과인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22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과인은 올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과 유벤투스가 이과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과인 영입을 위해서는 적어도 2500만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았지만, 아스널이 제시한 금액과 불과 300만파운드 차이밖에 나지 않아 충분히 협상이 가능한 액수다.
문제는 오히려 이과인의 주급이다. 이과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13만파운드의 주급을 받았다. 이를 유지시켜주기 위해서는 아스널의 주급체계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아스널측은 올여름 대대적인 투자를 하기로한만큼 그동안 유지했던 주급체계를 깰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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