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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내기 리포터 최예빈(23)이 방송인으로 첫거름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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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파일럿으로 제작돼 모두 4회 방송한 뒤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첫방에 대한 방송사 안팎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메인 진행자 이화선의 재치있는 진행 외에도 현장 인터뷰를 맡은 최예빈이 첫 방송이라는 두려움과 부담을 떨치고 무난하게 역할을 소화해 합격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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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은 KBS겨울 방송캠프 아나운서과정 등 방송아카데미와 저널리즘스쿨을 거치며 일찌감치 방송인으로서의 꿈을 키워왔다. 스코노 브랜드 홍보대사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자원봉사에 발벗고 나서는 등 대외활동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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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간부를 아버지로 둔 지극히 단란하고 모범적인 가정에서 성장한 그녀는 또 대학 4학년때 영양 고추아가씨대회와 전국 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할 만큼 외모에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
그녀는 "비록 본선에 진출하진 못했지만 대중 앞에 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더없이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배운 것이 너무도 많았기에 참가해보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 것"이라고 새내기 방송인답게 밝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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