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8일 스마트폰용 정통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에 최고 레벨 간에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월드리그'를 포함한 '시즌2'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2' 타이틀로 공개된 '월드리그'는 일정 조건을 달성한 고레벨 구단들이 우열을 가리는 최상위 경쟁 콘텐츠로, 36개의 팀이 '레드'와 '블루' 양대 리그로 나뉘어 2주 간의 일정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구단을 '레전드'로 등록할 수 있는 '명예의 전당'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 20레벨 이상 달성시 참가할 수 있는 '랭킹전'을 3개월에서 매월 시즌제로 운영하며, 게임 메인 화면에서 '랭킹전'의 시즌 진행 기간과 조건, 성적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이밖에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게임 내 시너지 밸런스 및 투타 작전 개입, 다음 경기의 컨디션 적용 방식 등을 좀 더 세밀하게 개선했다고 넥슨은 덧붙였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일정 시간에 'Live 개입 보너스 경기'를 성공하는 유저에게는 '튠'과 선수팩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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