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범균이 예비신부를 향한 애칭과 마음을 공개했다.
정범균은 18일 SBS 파워 FM '붐의 영스트리트' 방송 중 깜짝 전화통화로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의 마음을 전했다.
DJ 붐이 "형들을 제치고 제일 먼저 결혼하다니 부럽다"고 인사하자, 정범균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혹시나 악플이 달려있을까봐 기사도 못봤다"고 답했다.
이어 붐이 "예비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묻자 정범균은 "업둥아, 나를 만나서 힘든 날이 많았지만 내가 든든하게 너의 뒤에서 너의 옆에 항상 있을 테니까, 오래 행복하게 살자 내가 잘할께 사랑해"라고 말해 신부를 향한 애틋하고 따뜻한 마음을 엿보게 했다.
한편 정범균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20일 결혼한다"며 예비신부에 대해 "일반인 여성으로 1년 정도 연애했고, 아름다운 아이도 먼저 생겼다"고 '속도위반' 사실을 당당히 발표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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