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를 달리는 삼성이지만 웃고 있을 수는 없다. 부상선수가 많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19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오늘은 진갑용, 채태인, 박석민이 못뛸 것 같다"고 했다.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정도의 몸상태다. 진갑용은 목이 좋지 않고, 박석민은 지난 16일 NC전서 스윙을 하다가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타격이 힘든 상태. "대타는 안되고 대수비 정도나 될 것 같다"고 했다. 채태인은 대타 정도는 가능하다고. 아직 허벅지 뒷근육 부상이 남아있다. 류 감독은 5번에 김태군을 기용했고, 이지영을 포수로 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SK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SK 6회말 2사 1루 이재원 타석 때 1루주자 최정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6.19
삼성 류중일 감독은 19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오늘은 진갑용, 채태인, 박석민이 못뛸 것 같다"고 했다.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정도의 몸상태다. 진갑용은 목이 좋지 않고, 박석민은 지난 16일 NC전서 스윙을 하다가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타격이 힘든 상태. "대타는 안되고 대수비 정도나 될 것 같다"고 했다. 채태인은 대타 정도는 가능하다고. 아직 허벅지 뒷근육 부상이 남아있다. 류 감독은 5번에 김태군을 기용했고, 이지영을 포수로 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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