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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탈리아는 20일(한국시각) 브라질 헤시페의 아레나 페르남부코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경기가 열린 브라질 차전에서 4대3 진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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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분 발로텔리의 페널티킥골과 42분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오카자키 신지가 막판 추가골을 넣은 일본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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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은 "대표팀 경기에서 이처럼 많은 슈팅을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놀라워하면서 "결과가 어떻게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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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반 오카자키를 넘어뜨려 페널티킥을 내준 상황에 대해 "공은 먼저 만지고 그 다음 상대가 부딪혔다"면서 판정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된 일본은 같은 날 멕시코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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