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배우 지현우가 애교 넘치는 고릴라 춤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군 뮤지컬 '프라미스'에 출연 중인 다섯 군인의 직구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인터뷰 대상자로 나선 일병 지현우는 예전보다 살찐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지현우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또 자대에 또래 친구들이 없어서 계속 혼자 자판기를 누르면서 탄산음료를 원샷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현우는 국내 최초 군인 애교를 보여달라는 말에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으며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귀요미'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정태우는 "누나들한테 사랑받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 막춤 좋아하지 않느냐"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지현우는 "선임분이 기분 좋을 때 추는 춤이 있다"며 일명 '고릴라 춤'을 선보였다. 활동 당시 조용한 이미지였던 지현우는 양쪽 팔을 들고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거침없이 망가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군대 가니까 성격이 더 활발해진 것 같다", "유인나가 봤으면 완전 좋아했을 듯", "시키는 선임들이 더 웃겨", "살이 많이 찌긴 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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