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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22회 방영분에서 '구월령'은 언제까지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할 여인 서화의 곁에서 영면에 들게 되면서 아름다운 비극 동화 같은 여운을 남기고 극에서 퇴장했다. 이에 로맨틱 구미호, 다크월령,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 등의 수많은 수식어로 화제의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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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팬들은 '아...아듀 월령!!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아쉬워요!', "현장 사진도 만화 찢고 나온 듯", '절대 카리스마 천년악귀의 저토록 해맑은 웃음이라니 반전 매력 대박이네요!', '극중 힘든 사랑에 마음이 아팠는데 실제 평소 모습은 너무 밝고 활기차 보여 기분 좋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월령을 향한 월령앓이를 끝내야 하다니... 최진혁 배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부터 너무 그리운 월령', '웃는 모습도 섹시한 이 남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최배우님! 얼른 새로운 모습 보여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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