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웨인 루니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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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행을 확정지은 카를로 안첼로티가 루니의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첼시 감독시절부터 루니의 재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곤살로 이과인이 떠나는 공백을 루니로 메우겠다는 것이 안첼로티 감독의 생각이다.
루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부임하며 팀내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틈을 타 빅클럽들이 루니를 노리고 있다. 루니는 현재 조제 무리뉴 감독이 복귀한 첼시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모두 맨유가 원하는 3000만파운드의 이적료와 현재 받고 있는 주급 25만파운드를 맞춰줄 수 있는 재력을 지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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