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을 맞아 대표적 여름 별미인 열무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국내 포장김치 점유율 1위인 종가집에 따르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5월 중순부터 열무김치 판매량이 전달 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과 더불어 설문조사에서도 소비자들의 열무 선호 경향이 강했다. 종가집에서 매달 실시하는 선호 김치 조사에서 약 34%의 소비자가 열무김치를 선택했기 때문. 6월 선호도 역시 현재까지 40%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익은 김장김치를 대신해 제철을 맞은 열무의 아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으며, 열무 비빔밥, 열무 냉면 등 여름철 별미식의 재료로 사용하는 양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듯 소비량이 늘고 장마철이 다가오자 열무의 가격도 급 상승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열무 1kg 도매 평균가(6/21 기준)가 1,380원으로 1개월 전(839원) 보다 64.4% 급 상승했다. 이는 1년 전(949원)보다 45.4% 오른 수치다.
종가집 문성준 팀장은 "열무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으며 필수 무기질이 알맞게 들어있어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다"며 "열무냉묵밥 등 열무를 활용한 여름 별미식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