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 A 노포크의 일본인 투수 와다 스요시가 24일(한국시각) 스크랜튼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승패없이 물러났다.
지난해 5월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와다는 올해 6월 중순까지 부상자 명단(DL)에 올라 있었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와다는 2011년 시즌이 끝난 뒤 볼티모어에 입단했다. 2년 계약에 815만달러를 받았다. 부상 때문에 지난해 메이저리그 경기에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다. 지난 17일 노포크에 합류해 인디애나폴리스전에 선발 등판한 와다는 6⅔이닝을 던져 5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와다는 소프트뱅크 시절 9시즌 동안 107승61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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