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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성남전서 30-30클럽 가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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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딸을 얻은 이천수(32·인천)가 겹경사를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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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26일 열리는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에서 30-30클럽(30골-30도움) 가입에 도전한다. 지난달 25일 열린 부산 원정경기에서 1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그는 프로 통산 121경기에 출전 42골-29도움을 올렸다. 30-30클럽 가입에 오직 1도움 만을 남겨둔 그가 성남전에서 도움을 기록한다면 K-리그 통산 32번째 30-30클럽의 주인공이 된다.

이천수는 올시즌 9경기에 출전해 1골-4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인천의 비상을 이끌고 있다. 리그 3위로 후반기 개막전을 앞두고 인천은 성남과의 14라운드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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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인천 공격의 선봉에 설 예정이다. K-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아킬레스건 부상을 했지만 23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성남전 출전 전망을 밝게 했다. 이천수는 "팀 훈련을 전부 소화하고 있다. 감독님과 최종 상의는 해야겠지만 뛰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팀이 3연승을 거두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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