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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혜진을 대신해 일일 MC로 출연한 박지윤은 한혜진에게 첫날밤에 입을 레이스 잠옷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친구들이 선물해 줘야 한다고 해서 준비했다"며 잠옷을 선물했고, 한혜진은 선물을 꺼내보고는 "불 태우라고 이런 것을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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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한혜진의 게스트 출연으로 공석이 된 MC자리는 방송인 박지윤이 대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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