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명감독 뤽 베송의 영화 '그랑블루'가 20여년만에 HD 리마스터링 감독판이 한국에 개봉된다.
새롭게 단장한 '그랑블루'는 7월 18일 국내 재개봉을 확정했다. 1993년 개봉 당시 110분 편집본이 개봉됐지만, 이번엔 오리지널 프랑스 버전인 168분 감독판으로 상영된다. '레옹'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국민 배우인 장 르노와 장-마크 바, 로잔나 아퀘트 주연의 '그랑블루'는 무산소 잠수부인 두 남자의 우정과 경쟁을 다른 환상적인 영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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