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남자 영화'에서 마동석을 선호하는 이유는 있다. 일명 '파란 창'에 마동석의 이름을 검색하면 '마동석 조폭', '마동석 격투기', '마동석 근육'과 같은 연관 검색어가 쏟아진다. 그도 그럴 것이 고3 때 미국에 이민 가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 이종격투기 챔피언 마크 콜먼과 케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너로 일한 경력이 있기 때문. 그는 "어릴 때 야구 선수가 꿈이었다. 운동을 좋아해서 야구도 하고 복싱도 잠깐 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끼리 밴드를 시작하고 공연도 했는데 지인들이 연극을 해보지 않겠느냐고 해서 처음 연기를 하게 됐다. 웃긴 건 첫 연극에서 맡은 역이 깡패였다. 그러다 미국에 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했다. 옷 장사, 설거지, 일본식당 청소 등 잡일도 많이 하고 막노동도 했다. 운동은 계속했는데 보디빌딩을 하고 트레이너도 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번에도 '고무줄 몸무게' 신화를 썼다. '뜨거운 안녕' 촬영을 위해 10kg 넘게 감량한 것. 그는 "영화 자체는 죽어가는, 아픈 사람들의 얘긴데 너무 건강한 얼굴이라 까칠하게 보이려고 일부러 살을 뺐다. 갑자기 살 뺀 것도 있지만 이상하게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몸이 계속 안 좋더라. 이 캐릭터가 어쨌든 죽음을 앞둔 사람이고, 밝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주저앉을 수밖에 없고 그런 비애가 있다. 그런 걸 신경 쓰다 보니 몸이 안 좋아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