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가 군 복무 중 안마시술소를 드나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는 연예병사의 군 복무 실태를 담은 '연예 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편을 방송하면서 가수 출신 연예병사 2명이 시내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장면을 포착해 공개하며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안마시술소 출입 연예병사가 세븐(본명 최동욱)과 상추(본명 이상철)로 드러난 가운데 상추의 군 입대 전 발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상추는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가 사람들에게 가장 보여 주고 싶은 이미지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김국진은 "상추가 어깨 부상으로 공익판정을 받았는데 치료를 해서 현역으로 입대를 한다"며 그를 칭찬을 했다. 상추는 "우리나라에게 군대 문제만큼 민감한 문제도 없잖아요"라며 "처음에 공익 판정을 받고 공익으로 군 복무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상추를 생각할 때 몸이 건강한 연예인이라고 생각을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며 "그런데 아프다고 공익으로 가버리면 사람들이 실망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연예 병사들의 안마방 출입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는 "사실로 확인될 경우 법규에 따라 처리할 것이다"며 입장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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