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김다현이 MBC 주말극 '금나와라 뚝딱'에 합류한다.
Advertisement
김다현은 극 중 몽희(한지혜)와 성은(이수경)의 악연이 시작된 계기가 됐던 진상철 역할을 맡았다. 진상철은 과거 몽희의 남자친구였지만, 성은과 사귀게 되면서 몽희에게 상처를 입힌 인물. 하지만 성은이 결국 현준(이태성)과의 결혼을 택하면서 진상철 역시 성은으로부터 버림받았다. 진상철은 성은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키우며 혼자 꽃집을 운영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김다현의 투입으로 '금나와라 뚝딱'은 한층 더 흥미로워질 전망이다. 유나 대역을 하던 몽희가 성은의 과거에 대한 암시적인 발언들을 하면서, 현준이 성은의 과거를 의심하기 시작했기 때문. 이에 직접 상철을 찾아나서는 현준과 이로 인해 자신의 과거가 드러날까 불안해하는 성은 사이에서 상철의 존재는 극의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다현은 오는 29일 방송분부터 등장한다. 상철과 성은의 딸 아람 역은 아역배우 박민하가 맡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