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제작발표회에 앞서 배우들은 홀을 가로지르는 런웨이에 올라 한복 맵시를 공개하기도 했다. 문근영은 앳된 외모와 어울리는 한복을 입고 사기장으로 변신했다. 문근영은 "한복을 입는 것을 워낙 좋아한다. 여자 배우로서 신경 쓸 것도 없어 편한 점도 많다"며 털털한 소감을 밝혔다. 광해 역을 맡은 이상윤 역시 늠름한 걸음으로 런웨이를 밟았다. 그는 "사극이 처음이다. 광해 역을 맡으며, 광해가 나온 작품을 많이 봤다.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에서 비춰진 광해는 왕이 된 광해였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왕이 되기 전 모습이라 정치적인 면보다는 인간적인 면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자연스럽게 기존에 보여졌던 광해와 다른 차별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문근영은 또 2008년 방영된 SBS '바람의 화원'과의 차이점에 대해 "당시엔 남장을 했었고, 정이는 남장을 잠깐 하지만 거의 하지 않는다"며 웃었다. 이어 "'바람의 화원'은 아무래도 여자임을 숨긴 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신비로운 모습이 많았다면, 정이는 자신의 슬픔도 기쁨도 드러낼 줄 아는 밝은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구가의 서' 후속으로 7월 1일 첫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