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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을 5대3으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린 대구는 14라운드 베스트팀으로 뽑혔다. 베스트11은 홍 철을 비롯해 부발로(경남) 김동섭(성남) 황일수(대구) 에스쿠데로(서울) 김형범(경남) 현영민(성남) 이지남(대구) 윤영선(성남) 최호정(대구) 김병지(전남)가 선정됐다. 수원-전북전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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