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아이유와 조정석의 밀착포즈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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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에서 이순신(아이유 분)이 연기자 꿈에 재도전하면서 본격적인 이순신 홀로서기가 시작됐다.
지난 방송에서 순신은 미령(이미숙 분)이 제안한 좋은 배역을 거절했다. 미령의 후광에 편승하기보다는 혼자 힘으로 연기하겠다는 의지 때문이었다. 그런 순신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응원해 준 사람은 준호(조정석 분)였다. 순신은 미령이 소개한 기획사 대표를 거절하고, 준호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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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포착된 순신의 연습실 모습은 이전의 순신보다 훨씬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엿보인다. 그런 순신을 응원하듯 곁을 맴도는 준호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특히 연기인지, 실수인지 준호를 덮친 순신과 놀란 듯 보이는 준호의 모습은 순신·준호 커플만의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순신의 과감한 스킨십에 순신 역시 준호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건 아닌지, 둘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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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연습실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러브모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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