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구자철(24.FC아우크스부르크)이 배우 전지현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구자철은 28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투명인간이 된다면 하고 싶은 것'으로 '유명 연예인과 동행'이라고 적은 뒤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에는 '전지현'을 적었다.
구자철은 "전지현의 오래된 팬이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MC 차인표가 "전지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주문하자 구자철은 "6학년 때 '엽기적인 그녀' 영화를 보며 어린 마음에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결혼 생활 행복하게 잘 하시고 나중에 꼭 뵐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자철은 19세 때 만난 3세 연상의 첫사랑과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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