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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550만파운드의 몸값을 받고 AS모나코에서 맨유로 이적한 그의 몸값은 600만파운드로 책정됐다. 7년이 지났고 전성기가 지났지만 그의 몸값은 오히려 치솟았다. 여전히 EPL에서 손꼽히는 왼쪽 풀백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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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친정팀인 AS모나코가 600만파운드에 에브라를 재영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에브라가 고민을 거듭하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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