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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윤씨의 남편인 영남제분 회장은 제작진을 직접 찾아 "11년 전 사건으로 회사 주가가 폭락하고 경영난에 빠졌으며, 이 일로 회사 직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보도 중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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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방송에서 밝혀진 진실들은 영남제분 회장의 이야기를 뒷받침 하지 못했다. 주치의 등 병원 내부에 돈거래를 위한 식사자리가 마련되는 가하면, 형집행정지를 위해 변호사와 검찰의 친분관계까지 따져가며 형집행정지를 받는 소위 '가진 자'의 횡포로 밝혀져 국민들을 더 큰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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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송 직후 이번에는 비난의 화살이 윤씨 개인에서 영남제분 회사로 돌려지고 있다. 주요 포털 검색어에 실시간으로 오르고 있는 것은 물론 영남 제분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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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들은 방송 초기부터 영남제분의 제품을 쓰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영남제분을 향한 네티즌들의 분노는 한 층 더 확대되었으며, 여전히 인터넷과 SNS를 통해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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