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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영남제분 회장은 담당 PD를 만나 "지금 (여대생 청부살인사건)취재를 중단해줬으면 좋겠다"며 "우리 회사 주식이 많이 떨어졌다. 11년 전 사건으로 경영난에 빠졌으며, 이 일로 회사 직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형 집행정지에 대해서는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윤씨가) 아파서 기어 다니더라. 쉽게 (형 집행정지) 받은 것이 아니다"고 해명,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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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코스닥 시장에 정식으로 등록했다. 2003년 사료사업부 기술연구소를, 2004년 제분사업부 기술연구소를 각각 세웠다. 영남제분의 주력 사업은 밀가루와 배합사료를 생산하는 일로, 배합사료 분야에서는 양축·양돈·양계용 사료를 만든다. 사료와 밀가루는 '해바라기표'라는 브랜드로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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