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후원하는 '전국고교 합창경연대회'가 23일 오후 1시 30분에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는 특별시, 광역시, 도 등 고교합창단들의 접수를 받아 서류 및 음원으로 심사예선을 거쳐 전국 16개 합창단이 결선 단체로 선정되었으며, 참가 합창단은 한국작품을 포함한 자유곡 2곡으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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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금상 1팀은 300만원, 은상 두 팀은 15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경연 대회의 시상은 대회당일 심사 발표 후 치러지고 시상식전 행사로 국립합창단과 전년도 대상을 수상한 경기 죽전고등학교 '죽전 Concert Choir'합창단이 특별 연주한다. 특히 국립합창단의 특별연주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예술체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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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교 합창경연대회는 경연에 출전하는 청소년들에게 예술 활동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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