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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승제로 진행된 경기 양상은 치열했다. 4강에서 각각 'DOSKA 살모사'와 'e-MONEY'를 4대0으로 압도한 두 팀은 1세트부터 접전을 벌였다. 그 결과 4승 1패 1무로 드라키-헤츨링의 반란팀이 6세트 수도원맵에서 승리를 가져가며 최종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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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시크릿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진 이번 결승전은 현장 관람객을 위해 설치된 800인치 대형 와이드 LED화면을 통해 경기 중계를 볼 수 있는 메인 화면과 함께 각 팀들의 개별 화면도 동시에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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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TKL은 이번 오픈 시즌 이후 올해 2개의 정규 시즌이 남아 있으며 총 3개 시즌을 거쳐 합산 포인트가 가장 높은 팀은 내년 3월 총 상금 30만달러 규모의 '워게이밍넷(Wargaming.net) 리그'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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