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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솔다도 영입을 위해 1500만파운드를 준비했지만, 발렌시아 측은 최소 25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아마데오 살보 릴로 발렌시아 회장은 "우리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절대 헐값에 선수를 팔지는 않을 것이다"고 했다. 그러나 이적료보다 더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계륵'으로 전락한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의 방출이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토트넘이 주급 8만파운드를 받고 있는 아데바요르를 팔아야 솔다도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현 주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액 주급 수령자를 방출해야 한다. 현재 베식타슈가 500만파운드에 아데바요르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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