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축구 대세로 떠오른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메시 자선경기에서 41m 장거리골을 터뜨려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한솥밥 동료가 된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는 3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자선 경기에서 모두 10번을 달고 '메시 친구들'과 '세계 올스타'를 각각 이끌며 대결을 벌였다.
총 13골이 터지면서 골잔치를 이룬 가운데 네이마르가 4-8로 뒤진 후반 23분 터뜨린 중거리슛이 이날 하이라이트가 됐다.
중앙선 부근 40m 지점에서 공을 잡자마자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약간 앞 쪽으로 나온 것을 보고 지체 없이 슛을 날렸다. 공을 곧고 빠르게 날아가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메시와 친구들' 팀에선 다니 알베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에릭 아비달, 마르틴 데미첼리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마렉 함식, 에딘손 카바니, 에세키엘 라베치 등이 뛰었고, 파비오 카펠로가 감독을 맡았다.
'세계 올스타' 팀엔 네이마르를 비롯해 골키퍼 훌리오 세자르, 파블로 칸나바로, 에밀리아노 인수아, 플로랑 말루다, 마르코 마테라치, 훌리오 밥티스타, 파블로 다니엘 오스발도가 참가했으며 지코가 사령탑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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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골이 터지면서 골잔치를 이룬 가운데 네이마르가 4-8로 뒤진 후반 23분 터뜨린 중거리슛이 이날 하이라이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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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시와 친구들' 팀에선 다니 알베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에릭 아비달, 마르틴 데미첼리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마렉 함식, 에딘손 카바니, 에세키엘 라베치 등이 뛰었고, 파비오 카펠로가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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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을 이용한 '메시와 친구들' 투어는 지난달 30일 콜롬비아에서 1차전을 열었다.
오는 6일 미국 시카고 경기에서 1경기를 더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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