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팀 3만 안타 고지를 정복했다.
한화는 3일 잠실 LG전에서 경기 초반 안타를 무더기로 뽑아내며 팀 통산 3만 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3만 안타까지 8개의 안타가 모자랐는데, 1회 추승우의 안타에 이어 2회에만 9개의 안타를 때려내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2회 7번째 안타이자 팀 3만 번째 안타의 주인공은 최진행이었다.
이 기록은 프로야구 통산 6번째 기록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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