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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앨범 발매기념 라이브 공연의 티켓을 오픈 20분만에 매진시킨 안녕바다는 활발한 라이브공연을 바탕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모던 록을 대표하는 밴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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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라이브실력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음악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녕바다는 지난해 건반을 담당하는 대현의 군입대와 맞물려 우선제를 기타로 정식으로 영입하면서 신보작업에 돌입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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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도 초기 안녕바다의 밴드명이었던 '난그대와바다를가르네'로 정하고 전열을 가다듬은 안녕바다는 1년4개월만에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꾀하며 이번 앨범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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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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