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외국인에게 굴욕을 당했다.
정주리는 최근 진행된 TV조선 글로벌 토크쇼 '헬로헬로'의 녹화에서 "녹화장에 와서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출신 크리스를 지목하며 "대기실에서 처음 봤는데 보자마자 '한국분이세요?'라고 묻더라"며 "맞다고 하자 크리스가 나에게 '애매하게 생기셨네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는 "오해하지 말라"며 "그 말은 희소 가치가 있고 예쁘고 미인이라는 말"이라고 했지만, "한국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 나라에서 온 사람인 것으로 봤냐?"는 MC 손범수의 질문엔 "파악하기 힘들다. 애매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헬로헬로'는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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