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LPGA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장하나가 김효주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 중국 웨이하이포인트에서 열리는 'KLPGA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승무패 16회차 게임을 중간 집계한 결과, 1번 매치에서 장하나가 무서운 신인 김효주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참가자가 52.5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선수B 지정된 김효주의 우세를 전망한 참가자는 37.14%로 집계됐고, 나머지 10.30%는 양 선수가 같은 타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3번 매치에서는 허윤경이 변현민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73.34%로 다수를 차지했다. 변현민의 우세를 전망한 참가자는 13.41%에 불과했고, 나머지 13.25%는 무승부에 투표했다.
선수A에 선정된 이미림(52.00%)과 김세영(54.98%)은 각각 김혜윤(33.32%)과 이승현(27.77%)을 상대로 우세한 1라운드를 진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번 매치인 전인지(48.03%)와 양수진(42.22%)은 두 선수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 이번 회차 최고의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승무패 게임에서는 올 시즌 유력한 상금왕 후보 장하나가 최고의 신인 김효주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며 "장하나와 김효주는 현재까지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두 선수의 매치가 적중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16회차는 4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되는 5일 발표된다.
한편, 현재 발행되고 있는 모든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 개인이나 대회 주최측 사정으로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니, 게임 구매 전 반드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대상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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