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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허준' 자체최고시청률, 2개월 만에 두자릿수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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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사극 '구암 허준'이 2개월 만에 두자릿수 시청률에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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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구암 허준' 75회는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 전날 방송된 74회(9.6%)보다 1.1% 포인트 상승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구암 허준'이 10%대 시청률을 기록한 건 지난 5월 6일 방송된 35회분(10.0%) 이후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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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허준'은 그동안 KBS 9시 뉴스와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며 꾸준히 8~9%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비교적 안정적인 시청률 곡선을 보이긴 했으나 항상 10%대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이번 자체최고시청률 경신을 계기로 '구암 허준'이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75회 방송에서는 허준(김주혁)이 공빈의 오빠인 김병조(이찬)의 구안와사 치료를 맡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사건은 1999년 시청률 돌풍을 일으켰던 원작 '허준'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이번 김주혁의 '허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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