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루카스 바리오스(29·광저우 헝다)가 소속팀을 공개 비난해 논란이 예상된다.
Advertisement
바리오스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홈페이지에 '루카스 바리오스가 중국을 떠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광저우 측에 보낸 문서를 공개했다. 그는 '광저우 측이 자신과의 계약 협상에 개입시킨 제3자의 불법행위에 의해 계약조건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금전적 손해를 입었다'며 '축구 선수로 나의 플레이에 관심을 가져주는 다른 클럽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싶다'며 이적을 선언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광저우 구단 측은 "계약 사항에 대해 모두 이행을 해왔다"며 바리오스의 주장을 일축했다. 일각에선 바리오스가 최근 베르더 브레멘(독일)과 접촉 중인 사실을 들며 이번 논란이 팀을 떠나기 위한 발판 다지기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바리오스는 지난해 여름 광저우로 이적했고, 올 시즌까지 리그와 컵대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등 32경기에 나서 13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뉴욕댁'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해 가족들 밥 차려, 한국 못 간지 4년째" 고백 -
[SC인터뷰] "우려 없었다면 거짓말"…'사냥개들2' 이상이, 복싱♥→우도환 브로멜로까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2.린가드 향한 충격 집단 린치! '눈물 펑펑' 한국에선 행복했는데…SNS 불만+조롱 확산→부진 원흉 지목
- 3.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
- 4."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5."봐준게" 볼넷 2개였나? 낭만의 '최형우 더비' 과연 어땠길래, 대투수 유혹에 장군 모드→야수 돌변[광주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