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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말미 루니의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번에는 루니가 직접 이적을 요청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를 공식 선언하고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을 후임으로 지목한 직후였다. 루니는 모예스 감독과 불편한 사이다. 모예스 감독은 2002년 에버턴의 유망주였던 루니를 발굴했다. 스타가 된 루니는 모예스 감독의 통제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잦은 충돌을 일으켰다. 2004년 맨유로 떠난 루니는 2006년 발간한 자서전에서 모예스 감독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모예스 감독은 명예훼손에 대한 보상금과 판매 금지 처분을 요청하는 소송을 냈다. 퍼거슨 감독의 중재로 둘은 합의했지만 더 이상 사제 지간의 정은 찾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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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속으로는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현재 루니는 맨유에서 주급 25만파운드(약 4300만원)를 받고 있다. 맨유 선수 가운데 가장 많다. 이적료도 어마어마하다. 현재 첼시와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 (PSG)등이 루니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파운드(346억원)에서 3500만파운드(600억원)의 거금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로서는 루니를 판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등을 영입할 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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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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