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가 아역들의 풋풋한 로맨스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 1, 2회 방송에서는 정이(문근영)와 광해(이상윤)의 어린 시절 역을 맡은 진지희와 노영학의 풋풋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함정에 빠진 어린 정이와 광해는 해가 진 산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치마를 나눠쓰고 체온을 나누면서 묘한 설렘을 느꼈다. 그러나 광해의 신분을 알게 된 정이는 도망치고, 광해는 끊임없이 정이를 찾아다니면서 숨바꼭질 같은 인연이 이어졌다.
아역들의 로맨스 연기가 인기를 끌면서 두 사람의 성인 시절을 책임 지게 될 문근영, 이상윤 커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문근영 측 관계자는 "문근영도 아역들의 연기를 본방 사수했다. 진지희 양이 극 초반을 이끄느라 부담도 될 텐데,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게 로맨스 연기까지 잘해낸다며 (문근영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시대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유정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 -
정선희, 간곡한 부탁 "사별 언급 말아달라, 이젠 홀로서기하고 싶어"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
선우용여, 800만 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 됐다 "부러운 거 하나 없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호재? '157㎞ 에이스' 최종 점검에 비가 온다니…사령탑이 밝힌 계획은?
- 2."확률 0?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다…'패패승승승' 새 역사 만들 것" 이글이글 타오르는 블랑 감독의 출사표 [천안포커스]
- 3.한화전, 딸 보다 어린 신인한테 반했다→ 이강철 감독 "(이)종범이만큼 빠르진 않은데.. 쟤 야구 잘하겠더라" [부산 현장]
- 4."구위 굿, 적응할 것" 폭망 속 빛줄기 같은 감독 신뢰, 그러나 또 닥친 변수…'대전 예수' 결국 마이너행?
- 5.'100억 효과 확실하네' 보크에 멘붕, 강백호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스리런 시즌 3호포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