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제작진이 스포일러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5일 공식 홈페이지에 '스포성 게시글 관련 제작진에서 말씀드립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재미를 선사하려 피고름 짜내며 집필하시는 작가님과 반전의 재미를 보여주려 노력하며 스포일러 방출 금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스태프의 노력에도 인터넷 상에 스포일러가 광고처럼 떠다니고 있다. 스포일러를 인터넷상에 게재하고 공유하는 것은 작가의 열정을 짓밟고 스태프와 배우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거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미리 알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조금만 참아주시면 지금보다 드라마를 100배 더 즐기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일러를 알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드라마를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스포성 글은 올리지 말아달라. 짱변이 수하가 차변이 슬퍼한다. 그리고 민준국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른다.(얘기하지 말라고 했다! 얘기하면 죽인다고 했어, 니 말을 들은 사람도 죽일 거라고 했다!!)"라며 "마지막까지 달달한 로맨스와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스릴러 판다지 드라마 '너목들' 많이 사랑해달라.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