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투혼을 발휘했다.
존박은 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 출연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장염 증세로 복통을 호소했다. 진행을 맡은 최화정과 최군은 "존박 건드리지 마라"며 안타까워했으나 존박은 복통에도 1집 타이틀곡 '베이비' 한 소절을 불렀다. 이어 "갑작스런 복통에 청취자들께 죄송하다. 다음에 불러주시면 뭐든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존박은 방송을 마치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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